01 / ABOUT THE PLACE
이곳에 대해 알아보기
테이블에 오르는 순간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지름 약 25cm에 달하는 큼직한 크기로 구워낸 피자다. 먹음직스러운 그을음이 감도는 도우는 두께가 적당해 씹을수록 쫄깃한 탄력이 전해진다. 기본 메뉴인 '마르게리타'는 물론, 흘러넘칠 듯 풍성한 치즈에 바질 향이 감도는 '4가지 치즈와 바질 피자'는 깊은 풍미와 든든함으로 사랑받는 간판 메뉴다. 그 밖에도 '제노베제 피자'나 '데리야키 치킨 피자' 등 다채로운 맛이 준비되어 있어 한 판을 나누어 먹어도 충분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피자와 함께 메인으로 꼽히는 파스타와 양식 메뉴의 다채로움도 빼놓을 수 없다. 소박한 모양새 속에 소스가 진하게 배어드는 '게살 토마토 크림'을 비롯해 카르보나라, 페페론치노 같은 파스타가 고루 갖춰져 있다. 여기에 부드러운 식감에 달콤한 감자를 곁들인 '데미글라스 소스 함박스테이크'나 '소시지 5종 모둠' 등 술 한잔 곁들이기 좋은 일품요리도 부담 없는 가격대로 맛볼 수 있다.
이러한 요리에 곁들일 음료로는 직접 골라 즐기는 셀프 스타일의 다채로운 병맥주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다. '삿포로 라거'나 '아사히 마루에프' 같은 일본의 대중적인 맥주부터 '코에도 루리', '하트랜드', '기네스', 동남아시아 맥주까지 취향과 음식에 맞춰 골라 마시는 재미도 이곳만의 매력이다. 상큼한 레몬 사와나 와인도 마련되어 있어 잔을 기울이며 여유롭게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마고메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떨어진 주택가에 위치한 매장은 10석 남짓한 아늑하고 밝은 공간이다. 영업은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저녁 19시부터 23시까지이며, 1인 운영으로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므로 방문 전 미리 예약을 해두면 보다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다.







